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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다리던 침낭과 매트리스에 한숨만...
작성자 이창수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0-05-04 08:57:0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863
  침낭을 찾던중에 FERINO 600 Olive 침낭과 스노우라인 LONG 매트리스를 구입하였다.

일단 색상은 평소 즐겨찾는 국방색으로 싸이즈는 신경을 쓰지않았다. 부통 여자용 빼면  거기서 거기니까..

화요일에 택배가 왔다고 전화가 왔다.  

주말에만 집에 가는 업무라 토요일 저녁 7시에 집에 도착,  부푼 마음에 BOX를 열고 물품을 확인했다.

침낭과 매트리스 각각 1개씩~  침낭을 개봉한후 입실.. 

아~~  하는 한숨과 함께 폭이 턱 없이 작은게 아닌가?   

지퍼를 올리고는 조금도 움직일수 조차 없는 것이다.

매트리스 또한 양쪽 팔을 내리면 밖으로 팔꿈치가 빠져나가는것이다.

그래서 다시 산장 물품정보를 확인,  분명 여자용이라고 쓰여져 있지는 않았다.

그런데 터무니 없이 작은 폭 싸이즈의 침낭은 누구 용이라는건지.... 

바로 전화를 했는데 연결은 안되고,  그래서,  싸이트의 1:1 문의란에 문의 및 반품 의사를 비추었다. 

월요일엔 고객센터란에,  그런데도  묵묵 부답..   (현재, 1:1 문의과  고객센터에 의뢰중,)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던 중에 이건 아니다 싶어 배달온 택배회사에 반품의뢰를하고,  선불로

반품을 했다.   그리고,  (사용후기란에 이렇게 호소~~ ) 

지금은 기다리고 있는중~~~    어떻게 해야하는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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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aung 2012-08-17 19:37:52 3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Of the pnoaply of website I\'ve pored over this has the most veracity.
  • qkianhxfl 2012-08-19 09:38:30 3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PKBFWX zsxijsqpdz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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